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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님들 Real 수기/후기
제목 :
힘들었던 고음, 나도 모르는 사이 실력이 늘어나있었다!
- 10기 정창민
충북 충주에서 보컬의 꿈을 키우다 서울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보컬을 시작했습니다. 예전엔 고음 내기가 너무 힘들었고 특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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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무대를 모니터링 한 후,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- 10기 양성안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밝은 조명빛, 관객들의 표정과 박수소리 뿐.. 무대에서 내려온 후 그 공허함이란.....^^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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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회계사에서 음악의 꿈을 위해 성운보컬로. - 12기 한효진미국에서 회계사를 하다 음악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한국으로 와서 성운보컬을 찾게 되었습니다. 다른 사람들이 갈구하던 기회를 잡았으니 최선을 다할 수 밖에..